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 빌르너브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979 Race of Champions 2.jpg|width=100%]]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Salut_Gilles.jpg|width=100%]]}}}|| || '''질을 추모하며''' || 그의 도전적이고 영웅적인 행보 덕분에 많은 팬이 있었지만 고국 캐나다에서 또한 인기는 굉장했다고 한다. 당장 처음 열린 1978년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그의 첫 우승을 하게 되는등 여러모로 각별한 추억이 있기도 했다. 빌르너브의 사망 이후 캐나다의 몬트리올에 위치한 [[일 노트르담 서킷]]은 [[질 빌르너브 서킷]]으로 개명되었으며 피니쉬 라인 앞에 Salut Gilles라 하여 빌르너브를 추모하는 글귀를 적어 놓았으며 이 추모글은 지금도 남아있다. * 그의 사망이후 그의 아들 [[자크 빌르너브]]가 1997년 윌리엄스 소속으로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. 아버지의 대의를 아들이 이룬 셈. * 빌르너브의 차량인 페라리 312T4는 [[레고]]의 [[레고 스피드 챔피언|스피드 챔피언 시리즈]]에 페라리 250 GTO와 페라리 488 GTB에 재현되었다. 몇몇 스폰서가 빠진것만 빼면 디테일이 차 옆면에 세겨진 빌르너브의 이니셜까지 완벽하게 재현되어 티포시들에게 호평을 받았다. * 겁이 없는 편이였다. 마라넬로에서 [[모나코]]까지를 (435km) 두 시간 반 컷 냈다고 한다. 보통은 네 시간 반정도가 걸린다고. 한번은 랠리에 참가했는데 [[자크 빌르너브|아들]]은 무릎에 앉히고 딸은 뒷좌석에서 낮잠을 자게 둔 채로 경기를 뛰었다. 또 친구들을 헬기에 태우고 장난치는걸 좋아했는데, 한번은 [[조디 셱터]]에게 헬리콥터를 태워줬는데 배터리가 과열이 되어서 말도 안 해주고 배터리를 식히기 위해 공중에서 엔진을 껐다 켰다 했다고.[* 땅에 닿기 직전이 돼서야 엔진을 다시 켰다. 셱터는 이딴 장난치면 목을 졸라버린다고 했고 빌르너브는 더이상 장난을 치지 않았다고. 이후 셱터는 질과 함께는 다시는 헬기를 타지 않겠다고 하였다.] * 커리어 초반에는 실제 나이보다 2살 어리다고 말하고 다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